독립연대의 즐거운 편지(44호)
장애인 등의 사회소외계층에게는 문화누리카드로 문화 이용 바우처가 지원되어 혼자서도 충분히 영화 관람 등의 문화생활이 가능하지만 굳이 발달장애인들을 데리고 단체 관람을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매달 단체로 영화 관람하는 이유를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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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박사는 두 딸을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교육 시키면서 동부와 서부의 교육 환경의 차이를 절실하게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동부와 서부가 교육이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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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에서 펼쳐진 휠체어 라이딩, 무달달라이딩클럽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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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월드컵은 못 나가지만 누구보다도 축구를 사랑하는
발달장애인 용산너구리풋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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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무예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받고 울컥해버린 발달장애인이 있습니다. 독립연대에서 수박도를 수련하면서 체력과 정신을 단련해가는 모습을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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