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연대의 즐거운 편지(44호)
왜 장애인을 보지 않고 서류만 보고 장애인의 운명을 결정합니까?
정우석 씨는 다리가 절단되고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를 가지고 사는 중증장애인입니다. 하지만 병원 기록에 '뇌졸중'이라는 진단명이 없다는 이유로 행정 문서에는 '심하지 않는 장애인'(경증)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은 꼬여만 갑니다.
휠체어로 건넌 출렁다리 - 연천에서 만난 특별한 여행 이야기
이동한 선생님은 봉사에 진심인 진짜 '봉사꾼'입니다.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중동고 75회 동문, 연세대 82학번 동문, 관광통역안내사(영어) 동료 등의 인맥을 총동원해 휠체어가 건널 수 있는 출렁다리가 있는 연천의 재인폭포에 장애인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는 힘 – 장애인 평생교육 아카데미 2회차
(주)SMJ와의 '돈가스 나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
'런던레코드'는 아주 특별한 뮤지컬이었습니다. 꿈을 잃어가는 젊은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는 이야기로, 관람하며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춤까지 출 수 있었습니다. 팝콘과 콜라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정말 색다르고 특별했습니다.
독립연대가 단체로 관람한 공연은 진짜 특별했었습니다. 이날은 농인 관람객을 위해 수어 통역과 자막서비스가 있는 공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농인들이 함께 웃고 춤추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의미의 ‘함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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