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인 나는 분노를 참지 못해 집을 나섰지만, 갈 곳 하나 없어 거리를 떠돌다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가출은 실패로 끝났습니다.‘장애인은 집 밖으로조차 나설 수 없는 존재인가’라는 자괴감이 밀려왔지만, 그럼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것만은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어학 연수를 온 리사는 장애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독립연대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리사와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장애 앞에서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다.
성탄절 전날, 평화감리교회에서 열린 전동휠체어 후원금 전달식
뇌졸중 장애인 장원덕 씨에게 의료비 지원
발달장애인 이상태 씨에게 생계비 지원
독립연대의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포함) 이용 장애인들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달리는 라이딩클럽을 통해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전동휠체어은 동력으로 움직이는 운송수단인 만큼, 속도감이 주는 재미가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는 카누가 춘천 의암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설레이며 기차를 타고 가 전동휠체어를 달려 카누 선착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과연 휠체어를 탄 채로 카누를 타는 모습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함께 지켜봐 주세요.
독립연대의 뉴스레터로 장애인 정보와 독립연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